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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ㄷㄷㄷ

일단 근황

당분간 인천에 머물러야 할 것 같아서 산 속에서 인천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

그건 그렇고

피시방에 왔는데 커피 뽑아서 자리로 돌아오는 길에

어떤 여성분이 앉아있는 자리의 모니터 화면이 많이 익숙하더군요.

무슨 게임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한참 머릿속을 뒤지다가 떠오른 두 글자.



문. 명.



Aㅏ......



- PS -

1. 왠지 3일 후에 다시 와도 저 아가씨가 있을 거 같...
2. 피시방 요금 폭탄...
3. 어째서 문명이 피시방 컴퓨터에...? 하고 혹시나 싶어 뒤져보니... 깔려있음...;; 뭐야...여기 무섭...
by BiteㆍR | 2011/12/02 10:55 | 잡다한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도시여 안녕~

이제 날이 밝으면...

30여년 이상을 살았던 고향 인천을 떠나 시골 산속으로 갑니다(엄밀히는 거기도 '시'이지만).

도 닦고 수련하여 도술과 절세무공을 익혀  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(믿으시면 골룸).


신문도 잡지도 없고, TV 라디오는... 있고, 전화선은 들어오지 않아 인터넷은 안되지만, 휴대 전화는 됩니다...만...-_-

아주 한적한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.

도시에서 나서 도시에서 자란 제가 과연 산 속에서의 삶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지만, 본인이 바라마지 않던 생활이니만큼

잘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.


뭐, 세상과 연을 끊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종종 사람 많은 시내나 인천으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.

그리되면 형편되는대로 아는 분들 블로그에 들려서 인사라도 남길 수 있겠죠.


모쪼록 모두들 몸 건강히 지내시고,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.
by BiteㆍR | 2011/02/27 00:41 | 트랙백 | 덧글(6)